EliteGroup Co. LTD (이하 EC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주) (대표:차현배)에서 15W급 미니PC ECS LIVA-X 출시 기념 제품 체험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주)이 선보이는 ECS LIVA-X 미니PC는 CPU, 메모리, 무선 네트워크 등 미니PC의 기본 요소들이 탑재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인상가 앞 ECS 부스에서 진행되는 제품 체험 로드쇼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CS LIVA-X 미니PC는 인텔의 최신 라인업인 초저전력 베이트레일 CPU인 N2808(듀얼-코어/1.58~2.25Ghz/TDP 4.5W)과 저전력 고성능 DDR3L 메모리 (4GB/2GB)를 온보드로 기본 탑재해 PC 구축 비용 부담 절감은 물론, 팬리스 (무소음, 무진동) 쿨링 솔루션 기반으로 발열과 소음, 그리고 성능까지 사용자의 니즈를 모두 만족하게 했다.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ECS LIVA-X 미니PC 체험 로드쇼'는 이러한 장점을 가진 ECS의 신제품 ECS LIVA-X 미니PC 제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가까이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확인 할 수 있는 체험존까지 구축되어 미니PC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유저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씨현시스템(주)의 ECS 메인보드 담당자는 "이번 체험 로드쇼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게임, 그리고 경품이 준비되어 이번 체험 로드쇼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즐거움과 이벤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