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개성 있는 컬러풀 이어폰 RP-TCM16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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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개성 있는 컬러풀 이어폰 RP-TCM16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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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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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가 다양한 색상으로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이어폰 ‘RP-TCM165’을 출시했다. RP-TCM165는 블랙, 화이트, 레드, 핑크, 그린, 바이올렛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원뿔형의 델타 덕트 디자인이 적용돼 액세서리로서의 개성을 살렸다. 

RP-TCM165는 마이크 내장 리모컨을 장착해 음악 재생 시 리모컨 버튼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수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직접 귀에 대지 않고 통화를 할 수 있다. 더불어 L형 플러그 채용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단선 위험을 없앴다. 

파나소닉이 새롭게 개발한 9.0mm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사운드 포트의 길이를 1.3배 늘리고 리얼 베이스(Real Bass) 기술을 적용해 더욱 풍부한 저음을 확인할 수 있다. 97데시벨(db)의 감도에 최대출력 200mW, 이어폰 코드의 길이는 1.1m이다. 딥핏 스타일(Deep Fit Style)의 적용으로 귀에 유연하게 밀착, 부드러운 착용감을 전달한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이제원 팀장은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이어폰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RP-TCM165는 디자인, 기능,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합리적인 제품으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P-TCM165의 가격은 18,9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나소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MART PC사랑 | 황수정 기자 hsio2@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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