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박재표 상무가 취임으로 브랜드와 타깃에 맞는 마케팅 강화 예정
상태바
델코리아, 박재표 상무가 취임으로 브랜드와 타깃에 맞는 마케팅 강화 예정
  • PC사랑
  • 승인 2012.12.10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12월 10일 IT 기업 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 기업과 소비자 마케팅을 총괄하는 한국 법인 마케팅 임원으로 박재표 상무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박상무는 HP 코리아 채널마케팅을 거쳐 델 코리아에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제품 마케팅, 프라이싱 그리고 플래닝을 담당했다.
 
또한, 9년 이상을 델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델의 비즈니스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무는 앞으로 국내 고객에 맞춘 델 코리아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관련 마케팅 전략을 개발 및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기업 인지도와 함께 브랜드와 타깃에 맞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 상무는 “델은 기업이 필요한 총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며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IT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PC사랑 전병관 기자 bg3837@ilov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