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소니 MDR이 드리는 따뜻한 겨울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힙합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스페셜 스티커를 증정한다.

 

오는 10일부터 새해 1월 31일까지 53일간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매장에서 이어폰과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및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 소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헤드폰 신제품인 MDR-1R과 XB-900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소니 음향기기 전속 모델인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모티브로 제작한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한다.

 

MDR-1R 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타이거JK 스페셜 스티커가, MDR-XB900 구매고객에게는 프로모션 사은품인 터치제품 전용 장갑과 함께 윤미래 스페셜 스티커가 증정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겨울맞이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소니의 오디오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라며 “소니코리아는 내년에도 음악에 대한 존중과 경의를 담은 MDR(Music Deserves Respect)의 철학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 및 소니 MD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