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 PC 케이스 및 전원 공급 장치 전문기업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www.gmc.co.kr, 이하 지엠씨)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12(G-STAR 2012)에서 대표 게임 제작사인 넥슨의 시연용 PC에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
넥슨은 지스타 2012를 통해 인기 신작 게임 6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게임의 시연으로 지엠씨의 PC 케이스와 전원 공급 장치를 만나 볼 수 있다.
PC 케이스인 GMC X-5는 SECC 강판을 사용한 단단한 샤시, 뛰어난 조립성, 우수한 쿨링 환경의 미들 타워다. 가격은 2만 원대이다.
지엠씨를 통해 국내에 선보이는 전원 공급 장치 앤디슨의 파일런 PL-500A는 특허 쿨링 기술 TRS가 적용된 전원 공급 장치다. 나노 신소재를 통해 열을 크게 낮춰 안정성 향상, 부품 수명 증가, 정숙한 작동을 제공한다. 정격 500W 출력으로 안정적인 PC를 꾸밀 수 있다.
지스타 2012에서 넥슨의 시연용 PC로 선보인 두 제품은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PC사랑 전병관 기자 bg3837@ilovep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