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mm 수랭쿨러를 여유롭게 담는,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빅타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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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mm 수랭쿨러를 여유롭게 담는,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빅타워 케이스
  • 이백현
  • 승인 2024.03.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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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수랭쿨러의 성능은 라디에이터의 크기에 비례한다. 따라서 강력한 쿨링 성능을 원한다면 더 큰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고르면 된다. 문제는 수랭 라디에이터 중 가장 큰 규격이 420mm인데, 이 크기 때문에 호환되는 케이스를 고르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만약 호환 케이스를 고르는 데 고민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라면 마이크로닉스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ML-420 BTF는 이름에 420이 들어간 만큼 420mm 수랭 라디에이터와 완벽히 호환되며, 후면 커넥터가 달린 메인보드도 지원하는 케이스다. 이 케이스를 살펴보자.

 

 

제원

크기: 522(W)x525(D)x246(H)
기본 제공 쿨링팬: 전면 140mm ARGB x 3, 후면 140mm ARGB x 1
최대 팬 구성: 전면 140mm x3, 상단 140mm x 3, 측면 140mm x3, 하단 140mm x1, 파워 장착부 120mm x2
최대 그래픽카드 길이: 463mm
최대 CPU 쿨러 높이: 180mm
PCIe 확장 슬롯: 8개 (수직/수평 전환 가능)
저장장치 공간: 2.5인치 SSD 최대 7개/3.5인치 HDD 최대 3개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
그래픽카드 지지대 기본 제공

전체적으로 화이트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패널 디자인은 마이크로닉스 EH1-몬드리안에서 따왔다. 우측면은 통풍구를 뚫은 흰색 패널이며, 좌측면에는 강화유리 패널을 뒀다. 양쪽 패널 모두 똑딱이 단추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해, 클램프가 볼 헤드를 무는 방식으로 결합된다. 쉽게 분리되지 않도록 손나사 하나를 추가로 배치했다. 기존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하부에 파워 및 하드디스크 장착부를 뒀다.

 

전면 디자인은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케이스, EH1-몬드리안을 계승했다.
강화유리 패널은 볼 헤드&클램프 방식으로 여닫는다. 그래픽카드 지지대, 140mm ARGB 쿨링팬 4개가 기본 제공된다.
먼지필터는 하단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1개가 배치되었다.

 

전면, 상단, 측면 모두 420mm 라디에이터 배치 가능

기본 구성품으로 140mm 크기의 ARGB 팬이 4개(전면 3개, 후면 1개)를 제공하며, 상단/전면/측면 모두 420mm 사이즈의 수랭 라디에이터가 호환되는 만큼 확장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후면에 커넥터가 배치된 메인보드가 호환되어 메인보드/CPU 전원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회전 가능한 PCIe 슬롯 제공
최대 SSD 7개까지 구성 가능

확장성을 중요시 여긴 만큼 그래픽카드 수평 장착도 지원한다. PCIe 슬롯을 회전시키면 라이저 케이블과 함께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다. 우측면 패널을 열면 저장장치 브래킷을 확인할 수 있다. 상‧하단 브래킷에 각각 최대 SSD 2개 또는 HDD 1개를 설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워 장착부 인근에 SSD 3개, HDD 1개를 추가 장착 가능하다.

메인보드 장착부 후면 브래킷에 SSD 최대 4개, HDD 최대 2개를 설치할 수 있다.<br>
메인보드 장착부 후면 브래킷에 SSD 최대 4개, HDD 최대 2개를 설치할 수 있다.

 

I/O 단자부는 파워, 리셋, USB 3.0 x2, 헤드폰, 마이크, USB Type-C, LED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마치며

마이크로닉스 ML-420 BTF는 상단/정면/측면 420mm 라디에이터 설치를 지원해 호환성 걱정이 필요없는 빅타워 케이스다. ARGB 팬 4개를 기본 제공하므로 가성비 또한 준수하다. 가격은 블랙이 139,000원, 화이트가 14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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