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음향 전문기업 브리츠(Britz)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BR-MARK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R-MARK5는 내부가 보이는 '튜브 라이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신 블루투스 5.3를 적용했으며 HI-RES 및 HI-RES 무선 오디오 인증을 받아 정확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76mm 미드 베이스 유닛을 사용해 15W + 25W로 총 40W의 강력한 출력을 보여준다.
또한 35W 고속의 GUN 멀티 충전이 가능하며 정면 LED를 통해 시간 및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브리츠 전용 앱(Britz Connect)이 제공되며 음악,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EQ 조절, 모드 변경, RGB 색상변경 등이 가능하다. 해당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Britz Connect 검색을 통하여 설치할 수 있다.
브리츠(Britz) 관계자는 "BR-MARK5는 수려한 음질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라며, "전용 앱 등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신제품의 매력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