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다양한 가성비 무선 헤드셋을 시장에 선보여온 브리츠가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셋, ‘BT6000 AN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가 강조한 ‘BT6000 ANC’의 핵심 기능은 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다. BT6000 ANC에는 주변소음을 제거하는 지능형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 기능이 내장되어 3가지 소음차단 모드를 제공해준다.
유닛은 40mm 티타늄 필름 드라이버를 사용해 만족스러운 저음을 제공한다. Hi-Res Audio, Hi-Res Wireless 인증을 받았으며, 4개의 내장 마이크가 탑재되어 통화 품질을 개선했다.
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배터리 수명 확인, 모드 변경 등 해드셋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55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며, ANC 모드를 켠 상태로는 최대 34시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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