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장비 자랑 대회! 어떤 제품 챙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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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장비 자랑 대회! 어떤 제품 챙길까?
  • 이백현
  • 승인 2023.08.11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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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최근의 캠핑은 단순히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수준에서 한참을 벗어난지 오래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방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캠핑은 장비 자랑 대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동원되고 있기도 하다.

캠핑을 떠날 계획을 세웠는가? 캠핑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당신의 휴가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제품들을 한번 살펴보자.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콘텐츠 감상
LG전자 시네빔 PF50KA 빔프로젝터

캠핑을 떠나 텐트를 세우고, 밥을 짓는 등 준비작업은 그 자체로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모든 세팅이 완료된 이후에는? 특히 적극적인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저녁 시간에는 결국 텐트 안에서 각자 스마트폰을 쳐다보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

이럴 때 다 함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가 있다면 어떨까?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영화 한편을 시청하며 서로의 감상을 공유할 수 있다.

추천되는 빔프로젝터는 배터리가 있는 모델이다. LG 시네빔 PF50KA는 FHD(1920x1080) 해상도에 600안시루멘의 밝기를 가진 빔프로젝터이며, 별도 전원 없이도 최대 2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또 LG webOS가 탑재되어 인터넷을 연결하면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을 별도의 기기 없이 재생 가능하다.

 

강력한 캠핑용 휴대 전원
잭커리 익스플로러 1000 파워뱅크

물론 전기가 들어오는 캠핑장이라면 각종 전자기기를 구동할 전원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조금 더 특별한 장소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면 별도의 파워뱅크를 챙기는 것도 좋겠다.

잭커리 익스플로러 1000 파워뱅크는 220V 콘센트에서 최대 1000W의 출력을 지원하는 강력한 파워뱅크다. 캠핑용 ‘보조배터리’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 휴대용 보조배터리 식으로 용량을 표기하면 278,400mAh의 용량을 지니고 있다. 노트북 배터리 식으로 표기하면 1002와트시로, 노트북 최대 배터리 용량인 99Wh에 비해서도 10배 이상의 용량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또 별매되는 태양광 패널과 사용하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도 전원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잭커리는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된 파워뱅크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15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 바 있다.

 

함께하는 시간에 음악이 빠질 수 없지
JBL PULSE 4 블루투스 스피커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에는 음악만한 것도 없을 것이다. 또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경우 사운드가 다소 빈약한 경우가 제법 있다. 따라서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 더욱 몰입감 있는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JBL PULSE 시리즈는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음향 기업, 하만의 산하 브랜드 JBL이 만드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검증된 음향은 물론 아름다운 LED 라이트를 통해 캠핑장을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가득 채워준다. 음악에 맞춰 펄스하는 라이트는 가장 평범한 순간들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IPX7 방수 등급으로 비가 오거나 계곡에 빠뜨려도 멀쩡하게 사용 가능하며, LED 라이트는 JBL 커넥트 앱을 통해 패턴, 테마, 컬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텐트 안을 부드럽게 비춰줄 랜턴
브리츠 LT100R 캠핑 LED 램프

캠핑용 조명 아래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은 캠핑의 특별한 순간 중 하나다. 따라서 캠핑 랜턴은 단순한 조명 도구를 넘어 캠핑 경험을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브리츠 LT100R은 환경에 따라 원하는 화사한 주광색부터 깔끔한 흰색까지 3단계로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LED 램프다. 2000mAh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시 최대 40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남아있는 배터리를 4단계로 표시해주는 LED가 별도로 탑재되어 있으며, 램프의 밝기를 다이얼로 조절해 취침등처럼 사용할수도 있다.

 

콘솔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UMPC
제이씨현 원엑스플레이어 2

영상 시청이 다소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게임은 어떨까? 원엑스플레이어 2는 윈도우 11 환경에서 구동되는 일종의 미니 PC다. 윈도우 환경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이 작은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

이 UMPC의 특별한 점은 좌우 컨트롤러가 완전히 분리된다는 점이다. 좌우 컨트롤러를 분리해 ‘컨트롤러 커넥터’에 장착하면 무선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 본체는 빔프로젝터에 연결하고 ‘컨트롤러 커넥트’를 통해 조작하면 훌륭한 휴대용 콘솔로 활용이 가능하다.

성능도 충분히 뛰어나다. AMD 라이젠 6800U 및 라데온 680M 그래픽을 탑재해 AAA 게임도 FHD 환경에서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 본체에 부착할 수 있는 키보드 액세서리도 제공하므로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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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023-09-10 20:25:17
저럴거면 집에서 편하게 보면되지 왜 밖에나와서 지구에 민폐 지역에 민폐짓이야....모기밥주러가냐? 캠핑이 아니고 저건 그냥 노숙이지 집안 살림 들고나와서 하는 모자란인간들의 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