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독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로캣(ROCCAT)이 일렉트로마트 17개 매장에 공식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캣은 45년 전통의 게이밍 오디오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미국 터틀비치(Turtle Beach)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독일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으로 국내외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들과 협업해 개발한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마이크 등 최고의 게이밍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팀과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로 국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매장 방문 시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그립감과 타건감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왕십리, 하남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영등포 타임스퀘어, 킨텍스, 평택, 대구 만촌, 부산 연제, 부산 해운대, 하남, 울산, 김해, 대전 둔산, 수원, 월계, 세종, 광주 봉선 (총 17개 매장)에서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마이크 등 다양한 로캣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로캣 관계자는 "일렉트로마트에서 로캣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로캣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불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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