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삼성전자 온라인 공식파트너인 오제플러스(대표: 윤종환)는 9월 1일부터 11번가에서 시작되는 11절 전야제에 삼성 커브드 49인치 모니터인 C49RG90 외 8개 모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중복 쿠폰 16%, 카드 할인 쿠폰 10%를 적용하여 최대 26%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그 중, 삼성 슈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C49RG90 제품은 쿠폰과 카드할인 적용 시 기존가 125만원에서 약 30만원 할인된 9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C49RG90모니터는 VA패널이 적용된 49인치의 커브드 모니터로 콘텐츠의 디테일을 극도로 높여주는 듀얼QHD(5120x1440) 해상도와 2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보는 듯한 넓은 시야(화면 비율 32:9)를 지원하여 더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주사율 120Hz, AMD FreeSync2, HDR1000&QLED 및 각종 게임 모드까지 적용되어 더 섬세한 게임 운영과 디테일한 색채표현이 가능한 모니터이다. 스탠드 기능에도 엘리베이션, 스위블, 틸트가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오제플러스는 1990년 설립 후 삼성전자 모니터 등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과 3PL 물류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등을 통해 다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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