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7.1채널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가성비 끝판왕 게이밍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MANIC HS-301'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MANIC HS-301 제품은 최근에 출시된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 헤드셋 제품과 동일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극강의 가성비로 출시 된 제품이다.
주변 잡음의 방해 없이 사용자의 목소리만 전달하는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긴박한 게이밍 환경에서 상대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보다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며, 실감나는 게이밍 진동 효과를 겸비하고 있어 보다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mm 대형 유닛으로 구현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입맛에 따라 다양한 EQ 사운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일체형 마이크는 사용자의 플렉서블 마이크로 제작되어 원하는 위치에 마이크를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헤드폰 유닛 좌우 측에는 RGB 일루미네이션 LED 효과를 통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는 푹신한 이어캡 쿠션, 선 꼬임 방지와 단선을 최소화한 패브릭 재질 USB 케이블 등, 게임을 즐기는데 방해 없는 편의 요소들을 꼼꼼히 제공한다.
MANIC HS-301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8,900원이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