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초슬림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WS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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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초슬림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WS100'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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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브랜드 콕스에서는 2020 IF 디자인,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디자인이 적용된 COX CWS100 초슬림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이하 CWS100)을 출시했다.

콕스 최초의 블루투스 이어폰 CWS100은 2020 IF 디자인, RedDot 어워드에서 수상한 크래들 디자인으로 손가락보다 얇은 13mm의 두께로 설계된 초슬림,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크래들이 슬림한 만큼 이어버드 또한 슬림 막대형으로 제작되었다.

CWS100은 국내에서는 가장 얇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슬림하고 내구성을 살리기 위해 CNC 가공으로 제작되었으며, 27.9g의 크래들과 3g의 이어버드로 크래들 보관이 불편했던 소비자에게는 바지 주머니, 지갑, 머니클립 등에도 보관이 가능할 만큼 얇고 가볍다.

기능에서도 뛰어난 CWS100은 퀄컴사의 QCC3020 칩셋이 탑재되어 딜레이 없는 송/수신 성능 및 배터리 효율, 안정적인 연결을 자랑한다. 또한, cVc(clear Voice capture)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듀얼 마이크가 주변 환경 사운드를 기반으로 통화 중 주변 소음이 마이크로 유입되는 주변 소음을 감쇄해줌으로써 통화 성능마저 뛰어난 제품이다.

CWS100은 제품 외관이 뛰어난 것뿐만 아니라 TWS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13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 채용을 통해 원음을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미세한 숨소리부터 폭발음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겼다.

CWS100은 최초 페어링 후 이어버드를 꺼내지 않고 크래들의 커버를 열기만해도 자동으로 연결이 되며, 크래들 중심부 LED를 통해 배터리 잔량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C타입 포트를 지원하여 신속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초슬림,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OX CWS100은 온라인 최저가 89,000원(무료배송)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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