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이어폰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433명이다.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에서 이어폰 부문은 마이크로닉스가 수상했다. PC 게임, 모바일 게임은 물론 콘솔 게임에서도 게이밍 이어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마이크로닉스 MANIC i168'은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게이밍 이어폰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마이크로닉스 MANIC i168 게이밍 이어폰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인 이어 후크와 이어팁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의 주머니도 제공한다.
또한, 미세한 효과음도 놓치지 않는 10mm 드라이버 유닛 덕분에 소리로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사운드 플레이에 유용하며, 게이밍 시 정확 한 신호전달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금도금 4극 3.5mm 플러그도 갖추고 있다.
자유로운 각도 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한 플러그형 마이크로 나의 목소리를 팀원에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기본 이어잭에 플러그형 마이크 이어잭, PC 연결용 Y변환 잭도 제공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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