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ADATA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RAM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433명이다.
‘2020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에서 RAM 부문은 ADATA가 수상했다. 특히 ADATA의 ‘XPG DDR4 16G PC4-25600 CL16 SPECTRIX D60G RGB’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이다.
‘ADATA XPG DDR4 16G PC4-25600 CL16 SPECTRIX D60G RGB’는 게이밍을 위한 고성능을 갖추면서 다이아몬드컷 디자인으로 독특한 형태를 자랑하는 메모리이다. 인텔 XMP 2.0을 통한 오버클럭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 속도인 3200MHz에서 손쉽게 3600MHz로 오버클로킹할 수 있다.
특히 모듈의 표면 영역 중 60% 이상이 RGB 조명을 차지하고 있어 멋진 효과를 제공한다. RGB 조명은 게이머가 직접 다양한 효과와 색 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XPG RGB SYNC 앱으로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뛰어난 신호 무결성, 신뢰성, 안정성을 제공하는 고품질 칩과 금속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어 메모리 모듈의 수명을 효과적으로 확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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