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판다] 코로나 게임 열풍, 게이밍 이어폰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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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판다] 코로나 게임 열풍, 게이밍 이어폰 판매 급증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4.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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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실내생활이 길어지자 모바일 게임,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게임에 최적화된 게임 전용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게임 사운드는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의 게이밍 이어폰 SPE-G9과 SPE-G9 PLUS는 착용감을 포함하여 공간감, 차음성, 강력한 중저음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각각 5차분, 1차분 입고량을 연달아 완판 행진하였다.

사운드판다 측에 따르면 두 제품들 모두 뛰어난 가성비를 지닌 게이밍 이어폰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판매가 급증하였다. SPE-G9은 4개의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SPE-G9 PLUS는 6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어 생동감 있고 섬세한 저음을 구현한다. 특히 발자국 소리, 숨소리 등의 미세한 사운드를 실감 나게 재현하여 게이머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실내에서 여가를 보내기 위해 게임,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크게 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음향기기를 찾고 있다”라며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고객들이 최대한 빨리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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