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감성 더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블라썸 핑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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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감성 더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블라썸 핑크’ 출시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4.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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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LG 프라엘(Pra.L)이 초음파와 브러시의 복합 진동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부드럽게 딥클렌징해 주는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블라썸 핑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코튼 화이트 색상이 아닌 봄을 맞아 벚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색상의 ‘블라썸 핑크’ 색상으로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최대 37만회의 초음파 진동과 분당 최대 4,200회의 브러시 미세 진동이 모공 사이에 낀 노폐물 및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도 자극 없이 세밀하게 제거해 준다.

초음파 진동이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태풍 모양으로 배치된 저자극 실리콘 브러시의 미세 진동이 더해져 피부 속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각질과 모공, 블랙헤드까지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즉각적으로 맑고 매끄러워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4단계로 클렌징 강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피부 타입과 필요한 세정 정도에 따라 퍼스널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저자극 케어 모드’를 추가해 민감하고 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 시간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IPX7등급의 완전 방수 지원으로 샤워 중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브러시가 빠르게 건조돼 더욱 청결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공식 출시가는 32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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