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아니면 언제 보겠어요? 밀린 드라마&영화는 SPE-7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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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니면 언제 보겠어요? 밀린 드라마&영화는 SPE-72로!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3.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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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콕’일 것이다. 그러나 하루 종일 집에서 뭘 하면서 지내는가가 관건이다.

집콕하면서 혼자 또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가장 좋은 방법은 영상 콘텐츠, 즉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이다. 요즘엔 예전과 달리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서 한 번에 보는 ‘빈지뷰잉’을 많이 한다. ‘빈지 뷰잉’이란 폭음, 폭식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빈지(Binge)’와 감상, 텔레비전 보기라는 뜻의 ‘뷰잉(Viewing)’이 결합된 단어로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영상 콘텐츠를 몰아 시청하는 경향을 이르는 말이다.

빈지 뷰잉은 스마트폰, IPTV 서비스 등이 발달하면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시즌제 콘텐츠를 한꺼번에 공개하면서 활발해졌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빼놓지 않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운드다. 드라마와 영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할 수 있는 음악을 어떤 사운드로 감상하는지에 따라 시청자의 몰입도와 감동을 좌우한다.

사운드판다 SPE-72는 충전 케이스가 알약 모양을 닮았다 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알약 이어폰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알약 이어폰은 포터블 스피커와 코드리스 이어폰을 합친 2in1 제품이다. 이어폰 케이스를 닫으면 순식간에 스피커로 변신한다.

혼자 방에서 조용히 영화를 감상하고 싶을 땐 코드리스 이어폰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며 영화를 시청하고 싶을 땐 스피커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20평 이상의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스피커의 성량이 크므로 가족, 친구와 함께 방 또는 거실에서 드라마,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적절한 제품이다.

사운드판다 관계자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는 혼자 그리고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피커 겸용 블루투스 이어폰 SPE-72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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