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2BA 게이밍이어폰 1차 물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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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2BA 게이밍이어폰 1차 물량 완판
  • 남지율 기자
  • 승인 2020.03.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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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는 2020년 새롭게 출시한 'TITAN IN-EAR 2BA 게이밍이어폰'의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되었다고 알렸다.

타이탄 인이어 2BA 이어폰은 2개의 BA드라이버와 1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들어간 하이브리드 이어폰으로 노이즈가 적고 넓은 범위의 주파수를 재생하여 HI-Fi 음질의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이어폰 하우징과 무산소동으로 만들어진 케이블은 따로 분리가 가능하여 단선 등의 문제 시 케이블을 쉽게 변경할 수 있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MMCX 규격의 탈착형 케이블을 채용하여 케이블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타이탄 인이어 2BA 게이밍이어폰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타이탄 시리즈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음악 감상과 게임에 특화된 이어폰이다.

패키지에 들어있는 6개의 세분화된 이어 팁은 착용 시 귀와 밀착된 구조로 편안한 안정감을 주며 소음을 차단해 주는 기능을 하고 또한 제품 구매 시 이어폰의 안전한 보관과 편리한 휴대성을 위한 고급스러운 파우치도 함께 제공이 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른 시간에 타이탄 인이어 2BA 게임용이어폰이 품절되어 구매해주신 소비자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2차 물량을 입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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