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작 게임 대전, ‘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으로 전투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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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작 게임 대전, ‘사운드판다 게이밍 이어폰’으로 전투력 UP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3.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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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내달 기대작들을 잇따라 내놓기로 하면서 봄을 알리는 게임 대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장 공략을 앞둔 기대작들의 출시 시점이 비슷하게 겹치면서 치열한 진검승부가 불가피해졌다.

게임 대전이 다가오면서 게이밍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사운드는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한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착용감을 포함하여 공간성, 차음성, 강력한 중저음을 내세운 게이밍 이어폰 2종을 추천한다.

 

■ 취미로 즐기는 게임 유저에게 추천! 극강 가성비 #SPE-G9

6mm 듀얼 드라이버가 내장된 SPE-G9은 게임에 최적화된 음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게이밍 이어폰이다.

SPE-G9은 음원의 밸런스를 조화롭게 구현되어 풍부하고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발자국 소리, 총소리 등의 각종 효과음을 실감나게 재현하여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 줄 뿐 아니라 탈착형 붐 마이크로 상대방과 깨끗한 음질로 대화가 가능하여 게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 사운드에 예민한 게이머들에게 추천!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 #SPE-G9 PLUS

폭넓은 음역대의 고성능 트리플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SPE-G9 PLUS는 깊고 웅장한 중저음과 섬세한 고음을 제공한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통증 없이 편안하게 제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이어폰 유닛을 30°로 설계하였고 이에 더하여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팁으로 높은 수준의 착용감과 고정력을 선사하였다. 본 제품은1.5m의 넉넉한 케이블로 게이머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할 뿐 아니라 주변 잡음을 제거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극강의 몰입 환경을 제공한다.

SPE-G9 PLUS는 기존 게이밍 이어폰에서 만나기 어려운 트리플 드라이버가 내장된 제품으로 사운드에 예민한 게임 유저들이나 프로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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