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지난 12월 한국에 런칭한 콘솔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터틀비치’가 리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상품은 모두 4가지로 '리콘70', '리콘200', '아틀라스 원', '엘리트 아틀라스'다. 기간동안 리콘70과 리콘200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스플리터 케이블을 증정한다.
터틀비치 헤드셋의 장점은 장시간 착용함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의 편안함과 승리를 위한 섬세한 소리다. 게임 속의 발자국소리나 총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들리는 이퀄라이징을 갖췄다.
기기 성능은 북미 판매량과 40년 이상의 역사로 검증됐다. 게이밍 헤드셋의 중요한 구매 포인트인 착용감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PlayStation, XBOX와 닌텐도 스위치, PC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이 가능한 3.5mm 단자를 갖춰 활용도가 높다.
베스트셀러인 리콘 70은 약 232g, 리콘 200은 약 265g(베이스 부스트 기능 배터리 내장), 아틀라스 원 약 240g, 엘리트 아틀라스는 약 360g 이다. 환경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수치이며 모두 기능에 비해 가벼운 편이다.
또한 2020년 1월에는 무선 시리즈인 스텔스 600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PC에 호환된다. 출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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