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연애 시뮬레이션 포토제닉 게임 ‘LoveR’(한국어판) 12월 27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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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연애 시뮬레이션 포토제닉 게임 ‘LoveR’(한국어판) 12월 27일 정식 발매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9.1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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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게임피아(대표: 정종헌)Justdan International과 협력하여, PlayStation4 연애 시뮬레이션 포토제닉 게임 ‘LoveR’ 아시아판 패키지 제품을 20191227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LoveR’은 유명 프로듀서 스기야마 이치로우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노보시 타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일본 게임개발사 ‘SweetOne’에서 개발한 고교생활을 메인 테마로 한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주인공은 사진부에 소속된 고등학교 남학생이며 2개월 뒤 있을 학원제에서 동아리의 성과를 발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조부, 수영부 등에 방문하여 클럽활동 중인 여주인공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매력적인 6명의 여주인공들과 교류를 다지면서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게 된다.

게임의 정식발매 후 한정기간 동안 본 제품을 구매 시 일본에서 7개 점포 별로 제공되었던 백색학교 수영복 샘플의상뿐만 아니라 블루머 세트의상까지 PlayStation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상기 DL 코스튬은 한정기간 동안만 제공되며 예고 없이 제공이 중단될 수 있다.)

‘LoveR’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패키지판의 정식 발매일은 20191227일이다.

본 타이틀의 발매를 기념하여 게임피아 공식 SNS에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발매, 게임정보 및 발매기념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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