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SK스토아에서 비토닉 E30 블루투스 이어폰 홈쇼핑 재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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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SK스토아에서 비토닉 E30 블루투스 이어폰 홈쇼핑 재판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9.12.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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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의 BEATONIC E30 블루투스 이어폰이 홈쇼핑 채널 SK스토아에서 재차 방송된다.

앱코의 BEATONIC E30 블루투스 이어폰이 12월 20일 오후 1시 36분부터 한시간 동안 홈쇼핑 SK스토아에서 재차 방송된다.

행사 구성은 기본 1개를 할인된 가격 69,000원, 1+1은 할인된 가격 12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무선충전패드 1:1 무료 증정 및 무료배송까지 진행된다.

다크그레이/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비토닉 E30은 2,500mAh 용량을 바탕으로 최대 10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 크래들은 유/무선 충전 모두 가 가능하며 완전 충전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무선충전의 경우 약 4시간 소요된다. 또한, C타입 젠더 USB도 별도로 제공되어 스마트폰이 방전되었을 때 타입의 상관없이 보조배터리 기능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30은 번거로움을 해결한 개별 페어링 방식을 채택하여 일반 TWS의 경우 이어폰 한쪽을 메인으로 연결해 사용되지만 E30은 L/R 이어폰 신호 동시 전송을 통해 좌우 구분없이 자유롭게 작동이 가능해 최소한의 불편함마저 없앴다.

최신 블루투스 5.0 모듈이 적용된 E30는 퀄리티 높은 스테레오 음향으로 무선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제공하며, 아이폰용 무손실 코덱인 AAC코덱과 6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좌·우 유닛의 정밀한 설계와 DSP회로의 음질향상을 통해 폭넓은 주파수 대역으로 향상된 음질과 음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손과 화면이 닿았을 때 발생하는 정전용량의 변화를 인식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버튼' 기술을 채택해 일반 터치보다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재생 ▲볼륨조절 ▲곡 설정 ▲통화 ▲페어링 ▲시리 및 음성명령 등 모든 기능을 원터치로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

4g의 초경량으로 출시된 E30은 귀에 밀착되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작고 가볍기 때문에 오랫동안 귀에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이나 피로감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시 이어폰 팁이 귀에 맞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폰 팁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30은 국제 방수 규격 IPX5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비로 인한 습기, 운동 시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방송은 SK스토아 홈쇼핑 채널 및 온라인으로는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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