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보안 및 가용성 분야의 업계 선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만텍은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및 x64비트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Ghost Solution Suite 2.0 (고스트 솔루션 스위트 2.0)’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Ghost Solution Suite 2.0’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업용 이미징 및 이미지 배포 솔루션의 최신 버전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윈도우즈 설치,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 배포를 제공하며, 전세계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윈도우즈 시스템 배포 및 관리 솔루션으로 각광 받아왔다. 사용자들은 ‘Ghost Solution Suite 2.0’의 직관적인 사용 방법과 제품에 내장된 포괄적인 튜토리얼을 통해 빠르고 쉽게 솔루션을 설치 및 설정하고 익힐 수 있다. 또한, ‘Ghost Solution Suite 2.0’의 중앙 관리 콘솔은 복잡한 데스크탑, 노트북, 서버 그리고 원격 및 모바일 시스템의 관리를 단순화한다. 시만텍 보안 및 데이터 관리 그룹 사장인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은 “오늘날, 모든 기업들은 혼재된 윈도우즈 환경의 관리 및 보호라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Symantec Ghost’는 지금까지 윈도우즈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최고의 툴이자 기업 이미징 및 설치 솔루션으로 인정 받아왔다. 최신 버전인 ‘Ghost Solution Suite 2.0’은 향상된 기능과 매끄럽고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사용 편리성을 모두 갖췄으며, 중앙 관리 콘솔은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 관리를 크게 단순화시켜준다”고 말했다. 더욱 빨라진 속도 ‘Ghost Solution Suite 2.0’은 윈도우즈 마이그레이션에 소요되는 IT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수작업 대비 최대 90%까지 절감시켜준다. ‘Ghost Solution Suite 2.0’의 툴을 활용해 관리자들은 단 몇 분 안에 기본 운영 이미지 혹은 애플리케이션을 PC에 설치 혹은 복구할 수 있다. ‘Ghost Solution Suite 2.0’은 표준 운영 환경을 최적화하고 단일한 이미지 파일을 생성해 이를 다양한 형태의 수백 개의 디바이스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쉽게 윈도우즈 비스타의 도입 및 설치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IT 관리자들은 다수의 이미지 파일을 유지할 필요가 없게 되며, 여러 번의 파일 수정 작업 없이 이미지 파일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Ghost Solution Suite 2.0’의 마이그레이션 기능은 새로운 운영 시스템 도입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설정 및 각 개인의 윈도우즈 설정을 쉽고 빠르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기능은 컴퓨터 혹은 운영 시스템 변동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없애준다. 사용자의 편리성 ‘Ghost Solution Suite 2.0’은 통합 사용자 마이그레이션 기능 및 P2P 마이그레이션 마법사를 지원해 사용자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단순화시켜준다. 관리자들은 백업 이미지 생성을 설정하고, 사용자 데이터 및 설정 캡쳐, 새로운 운영 시스템 도입, 사용자 데이터 및 설정 복구 등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네트워크 대역폭 관리를 통해 멀티캐스트 파일을 전송하는 등 ‘Ghost Solution Suite 2.0’의 다른 여러 기능들을 활용해 쉽게 운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향상된 기능 ‘Ghost Solution Suite 2.0’은 NTFS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로이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FAT 및 EXT2/3 이미지 편집 기능과 더불어, 이 기능은 관리자들이 기본 파일 시스템에 상관없이 ‘Ghost’ 이미지 내의 폴더 및 파일을 추가, 제거 및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Ghost Solution Suite 2.0’은 GUID 파티션 테이블 (GPT) 지원을 제공하여 더 큰 파티션 이미징이 가능케 하는데, 이 또한 윈도우즈 비스타 마이그레이션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관리자들은 ‘Ghost Solution Suite 2.0’을 이용하여 WinPE 하의 하드웨어 RAID 어레이 이미지를 생성 및 도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단일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것보다도 더 큰 파티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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