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의자 브랜드 제닉스는 STORMX 타이탄G 게이밍 마우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닉스는 19일부터 11번가를 통해 인기 게임용 마우스 타이탄G의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행사는 정가 39000원에서 26900원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진행되며, 한정수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선택 가능하다.
타이탄G는 지난 2월에 출시된 상품으로 최적의 그립감과 함께 PMW 3389 최신식 고성능 센서를 탑재해 유저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게임 마우스이다. DPI는 최대 16,000, 7단계로 설정하능하며,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한 질감의 코팅이 적용됐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롤이나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응이 좋은 제품이라 행사가 빨리 종료될 것 같다”며,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잡은 제닉스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라 게이밍 뿐만 아니라 일반 마우스를 소비자에게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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