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사이버샷 모델로 걸그룹 f(x) 멤버 설리 선정
상태바
소니, 사이버샷 모델로 걸그룹 f(x) 멤버 설리 선정
  • paint138
  • 승인 2010.09.15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자사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의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를 선정했다.

사이버샷의 새 모델로 선정된 설리는 최근 가수는 물론 MC, CF 모델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소니 사이버샷 브랜드의 모델이었던 신민아와 이연희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다채로운 활동과 스타일리쉬한 매력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설리를 새로이 발탁했다”며 “평소 사이버샷 제품 T90을 애용한다는 f(x)의 설리는 사이버샷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표현력도 뛰어나다”라고 설명했다.

설리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사이버샷 신제품 TX-9, WX-5는 컴팩트 디카 최초로 싱글 렌즈 3D 촬영기능을 탑재해 3D 스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

이와 더불어 Full HD AVC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DSLR 급 사진 촬영 성능을 탑재하고도 사이버샷 브랜드 특유의 경량화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극대화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평소 즐겨 쓰던 소니 사이버샷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어 기쁘다. 신민아, 이연희 선배님의 뒤를 이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니의 사이버샷은 컴팩트 카메라 최초로 싱글렌즈 3D 촬영 기능 및 풀HD 동영상, 소프트 스킨 등 다채로운 기능과 고유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컴팩트 카메라 브랜드이다.

/김진경 기자 paint138@ilovepc.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