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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독보적인 존재감 발휘하는 배우가 가장 큰 목표죠” 배우 최지원

조은혜 기자l승인2019.04.02l수정2019.04.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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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smartPC사랑 4월호가 발간됐습니다.

4월호에는 최근 여러 제조사에서 선보이고 있는 게이밍 TV에 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게이밍 TV가 게이밍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그 전망에 대해 알고 싶으신 독자 분들을 해당 기사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올하반기 전동킥보드 주행 규제가 완화될 전망인 만큼 스마트 모빌리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안전만큼은 항상 신경 써야 하겠죠. 이러한 분들을 위한 전동킥보드 구매가이드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USB 규격, USB 3.2와 USB 4 등장’ 및 ‘차세대 Wi-Fi 규격 알아보기’ 기사에서는 알쏭달쏭한 USB 및 와이파이 규격과 그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배틀로얄 장르에 하이퍼 FPS가 접목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빠른 속도로 동시 접속자를 늘리고 있는데요, 이에 인텔 코어 i5-9400F를 기반으로 에이펙스 레전드에 적합한 게이밍 PC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4월호 커버스토리를 빛내준 주인공은 지난해 데뷔를 마친 신인 배우 최지원 씨입니다. 밝고 싱그러운 미소로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렸던 최지원 씨를 소개합니다.

 

“독보적인 존재감 발휘하는 배우가 가장 큰 목표죠”
배우 최지원

지난 18일 오후 12시 20분, 연남동 근처 카페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릴 심산이었는데, 이미 그녀는 자리에 앉아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기자님이신가요?”라는 첫인사가 담긴 목소리는 상냥했고, 얼굴 가득 펼쳐진 미소에는 쾌활함이 묻어나왔다.

이번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인 최지원 씨는 지난해 데뷔한 신인 배우다. 작년 예술의전당에서 입봉을 시작으로 웹드라마와 광고, 단편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했다. 외모만큼이나 꿈과 열정까지도 아름다운 그녀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프로필>

이름 : 최지원
키/몸무게 : 163cm/46kg
취미 : 오늘의 운세 보기, 일기쓰기
특기 : 버티기
인스타그램 : zy1eee

2년 넘도록 커버스토리를 담당하며 여건이 되는 한은 최대한 사전에 미리 질문지를 만들어 모델에게 전달해왔다. 배우 최지원은 이러한 사전 인터뷰지도 대수롭게 넘기지 않았다. 길게 답변을 달고, A4 용지에 출력까지 해온 것.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며 인터뷰어로써 작은 감동을 받았다. 사실 표지 모델을 맡게 된 계기에도 짧막한 스토리가 있다.

“우연한 기회로 smartPC사랑을 접한 후에,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이 참고하곤 했어요. 제가 독자이기도 하니 꼭 한번은 모델로 서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직접 문을 두드렸죠.”

그녀는 지난해 5월, 큰 무대에 올라 신고식을 마쳤다. 바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여도>라는 연극이다.

“좋은 작품을 통해 입봉을 하게 돼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처음에는 엄청 떨리고 힘들기도 했는데, 주위 선배님들께 연기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듣고, 노력하다보니 자신감도 붙었죠.”

연극을 마친 뒤에는 웹드라마, 광고, 단편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연기활동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활동에는 그녀의특기인 ‘버티기’가 한몫했다고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배우 활동에 임했고, 21시간 연속 촬영이 펼쳐지는 험난한 촬영 조건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놓치지 않았다.

“연기는 어린 때부터 하고 싶던 일이었어요. 그래서 학교를 졸업한 뒤 정식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라 행복하게 일하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웹드라마를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웹컨텐츠에도 관심이 생겼죠. 유튜브 영상도 자주 시청하는데, 유명한 웹드라마 시리즈에도 한번 꼭 출연하고 싶어요.”

평소 이미지가 활발하고 웃음이 많다보니 비슷비슷한 역할을 많이 맡게 됐다는 그녀. 그래서 격정적인 멜로나 액션 장르와 관련된 역할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한다. 롤모델은 배우 박지영이다. <범죄의 여왕>이라는 영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녀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지금은 <숨이 벅차>라는 웹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어요. 퀴어 장르의 웹드라마인데 시나리오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도 크고, 촬영 구성원 모두 여성이라 가지는 의미도 크다고 생각해요. 웹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제 활동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웃음을 잃지 않고 분위기를 즐겁게 이끄는 그녀 덕분에 인터뷰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성실함이 매력적인 배우 최지원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 진심으로 기도해본다.

사진촬영 : 정상훈 작가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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