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AV오디오, 스피커, 이어폰등 생활밀착형 IT기기 전문기업 브리츠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인 스마트폰 쿨러 BA-AMK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게임이 대세를 이루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많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장시간 게임을 즐길 경우, 발열로 인해 성능(속도) 저하와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일어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발열로 인해 손에 땀이 차는 증상까지 여러 불편한 요소가 발생돼 최근 스마트폰 쿨러를 찾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브리츠 BA-AMK3는 70mm 터보팬이 쿨러의 메탈 패널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냉각시키는 방식을 채택하여 냉각효율을 보다 높인 점이 특징이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기존의 스마트폰 쿨러 대비 효과적으로 급속 냉각 시켜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여 보다 정확한 타격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측면에는 공기순환 시스템을 적용하여 장시간 사용할 때 손에 생기는 땀을 효과적으로 식혀 주어 보다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긴급하게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경우 잔여 배터리 용량(1,100mAh 배터리 탑재)내에서 스마트폰 충전도 지원하며 동영상 감상시에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브리츠에서는 BA-AMK3 출시기념으로 제품 구매후 포토상품평과 SNS인증을 올린 고객에게 브리츠 정품 차량용 고속 충전기인 BA-CHA2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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