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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적의 궁극기를 훔치는 신규 챔피언 ‘사일러스’ 공개

임병선 기자l승인2019.01.25l수정2019.01.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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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가 143번째 신규 챔피언 ‘사일러스’(Sylas)를 2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방된 자’ 사일러스는 감옥에서 탈출하고 데마시아 왕국을 파괴하기 위해 주변인의 마법을 이용하는 스토리를 가진 챔피언이다. 돌진기와 기절, 둔화 효과를 갖추고 있으며 상대의 궁극기를 훔쳐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재다능한 챔피언으로, 정글과 미드 등 여러 포지션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일러스의 궁극기 ‘R: 강탈’은 선택한 적의 궁극기를 복사해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적은 궁극기를 빼앗겨도 자신이 직접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일러스는 동일한 적의 궁극기를 곧바로 다시 훔칠 수는 없다.

2개의 돌진기를 통해 상대 근처로 접근해 급습하기에도 용이하다. ‘W: 국왕시해자’는 적에게 돌진하면서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은 회복하는 스킬이다. 적의 체력이 낮으면 피해량이 증가하며, 사일러스의 체력이 낮으면 체력 회복량이 증가하는 방식이다.

‘E: 도주/억압’ 스킬은 빠르게 돌진하며 보호막을 쓸 수 있고, 단시간 내에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사슬을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 방향으로 이동,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킬 수 있다.

사일러스는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들도 보유하고 있다. 기본 지속 효과인 ‘페트리사이트 폭발’은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시 사슬이 몰아쳐 주변 적들에게도 함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 사슬 후려치기’ 스킬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약간 둔화시킬 수 있다. 또한 스킬을 쓴 후 시간이 지나면 X자 형태로 사슬이 교차하는 곳에서 또다시 폭발이 일어나 추가로 둔화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사일러스는 여러 적들의 궁극기를 훔치고, 갑자기 적에게 접근해 공격하고 기절시키는 등 다채로운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며 상대편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어 많은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oL 신규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팁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입롤의 신 사일러스 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젠지 e스포츠 소속 프로선수 출신이자,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정글러인 ‘앰비션’ 강찬용이 출연한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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