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Gen.G)와 파트너십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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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Gen.G)와 파트너십 계약 연장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9.01.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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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게이밍 전문 네트워크 브랜드인 ‘나이트호크 프로 게이밍’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 연고팀 ‘서울 다이너스티’가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Gen.G)와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넷기어는 이번 e-스포츠 기업 젠지(Gen.G)와의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2019년도에도 서울 다이너스티 오버워치 팀은 물론 Gen.G PUBG팀,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등 모든 젠지팀들을 후원하게 된다. 젠지 사옥 및 선수 연습실에 자사의 게이밍 전문 네트워크 제품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넷기어는 중국 게임팀과의 이벤트 대회 개최와 같이 젠지의 모든 팀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활동 지원, 전 세계에 있는 젠지 팬들을 위한 행사 후원 등 e스포츠 기업 스폰서십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를 계속 구축할 계획이다.

넷기어는 이미 수년전부터 게이밍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리미엄 무선 공유기 및 스위칭 허브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게이머들의 요구에 의해 개발되고 철저한 검증 테스트를 거친 게이밍 전문 네트워크 제품인 게이밍 공유기 XR500과 게이밍 전문 8포트 기가비트 스위칭 허브인 GS808E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에도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전용 와이파이 공유기 신제품 등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국내에 선보이고 게이밍 산업에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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