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보더리스 디자인의 75Hz 모니터 2종 출시기념 행사 진행
상태바
알파스캔, 보더리스 디자인의 75Hz 모니터 2종 출시기념 행사 진행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12.11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주)알파스캔 디스플레이는 최근 출시한 보더리스 디자인의 75Hz 시력보호 모니터 2종에 대해 3가지의 다채로운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24IPS77 보더리스 75 시력보호’(이하 24IPS77)와 ‘27IPS77 보더리스 75 시력보호’(27IPS77) 2종이다.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해피머니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정상가 44,000원의 알파스캔 미라캐스트 무선동글 AM300을 19,000원의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4IPS77과 27IPS77은 IPS 패널로 극단적인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구현해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성능면에 있어서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보더리스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듀얼,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경계부를 최소화해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마치 파노라마 모니터를 쓰는 듯한 느낌을 줘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일반 모니터의 60Hz보다 많은 75Hz의 프레임수를 구현해 게임의 빠른 화면과 움직임도 잔상 없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주며, 게임 모드를 기본 제공해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에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준선 표시 기능도 갖춰 정확한 조준으로 승률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를 느낄 수 있는 미세한 깜박임이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이 적용돼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HDMI 단자와 D-Sub 단자를 제공해 PC는 물론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2W x2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깔끔한 작업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24IPS77과 27IPS77은 게임, 영화, 스포츠, 인터넷 등 6가지의 영상모드를 제공해 컨텐츠에 맞는 최적의 화면을 간편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100x100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일반형 또는 벽걸이형으로 사용하거나 다기능 스탠드를 장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