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슈퍼슬림 보더리스 24형 IPS 시력보호 모니터 ‘알파스캔 AOC 24B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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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슈퍼슬림 보더리스 24형 IPS 시력보호 모니터 ‘알파스캔 AOC 24B1’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09.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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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주)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IPS 패널로 구현한 슈퍼 슬림 보더리스 디자인과 시력보호 기능이 돋보이는 24형 모니터 신제품 ‘알파스캔 AOC 24B1 보더리스 IPS 시력보호’(이하 알파스캔 AOC 24B1)를 출시했다.

신제품 알파스캔 AOC 24B1은 IPS 패널에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24형 모니터다. 극단적인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구현해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IPS 패널을 통해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을 제공하며,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한,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경계부가 최소화돼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최소화시켜주며, 마치 파노라마 모니터를 쓰는 듯한 느낌을 줘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알파스캔 AOC 24B1은 플리커 프리 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한,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혁신적이고 프리미엄급의 하드웨어에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제품과 함께 기본 제공된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4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 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밝기, 명암 등 모니터의 설정을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i-Menu’ 소프트웨어까지 지원되므로, 효율성과 편의성까지 높아 B2C 고객은 물론 B2B 고객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알파스캔 AOC 24B1은 HDMI 단자와 D-Sub 단자를 제공해 PC는 물론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게임, 영화, 스포츠, 인터넷 등 6가지의 영상모드를 제공해 컨텐츠에 맞는 최적의 화면을 간편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75mm x 75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일반형 또는 벽걸이형으로 사용하거나 다기능 스탠드를 장착할 수 있다.

알파스캔측은 “이번에 출시된 24B1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 탄탄한 품질력을 모두 갖춘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며 “특히 플리커 프리, 안티블루라이트 시력보호 기능 적용으로 장시간 모니터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 일반 고객들은 물론 B2B 기업고객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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