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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Hz 주사율로 앞서가라! 래안텍 Blaze G32CF165W 커브드 게이밍 165

이철호 기자l승인2018.09.07l수정2018.09.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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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고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의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주사율이 높으면 모니터가 보여주는 프레임 수가 많아져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 게임에서의 움직임이 더욱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144Hz 주사율을 갖춘 게이밍 모니터가 줄곧 출시돼 왔다.

래안텍 Blaze G32CF165W 커브드 게이밍 165(이하 G32CF165W)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144Hz보다 높은 165Hz 주사율로 화면 움직임이 더 부드럽다. 여기에 다양한 게임 관련 기능도 갖췄기에 뛰어난 성능을 지닌 게이밍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제원

패널: 삼성 PVA
사이즈: 32인치
화면비: 16:9
곡률: 1800R
해상도: FHD(1920x1080)
주사율: 최대 165Hz
명암비: 3000:1
표현가능색상: 1,670만
시야각: 178도
응답속도: 1ms(OD)
밝기: 300cd/㎡
입력: DP v1.2, HDMI 1.4, DVI-D
전원: 100-240V AC, 50/60Hz, 1.1A
기능: GAME PLUS(조준선모드), 필터 블루 라이트, 6가지 화면모드, 플리커 프리, FPS/RTS 게임 프로필 시프팅, 오버드라이브, 프리싱크
사이즈: 718x496x219mm
무게: 7.4kg

 

1800R 곡률과 슬림한 베젤의 조화

G32CF165W는 32형 FHD 해상도, 16:9 와이드 스크린을 갖춘 커브드 모니터다. 눈이 편안한 1800R 곡률을 구현했기 때문에 화면 중앙부터 외곽까지 모두 동일한 시청 거리를 제공해 눈이 편안하고 몰입감이 좋다.

▲ 화이트와 실버로 심플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특징은 슬림한 베젤이다. 이너베절이 6mm, 아웃베젤은 2mm에 불과하다. 그래서 화면이 넓어 보일 뿐만 아니라, 모니터 여러 대로 큰 화면을 구축할 때도 중간에 베젤 때문에 잘리는 이미지가 적다.

▲ 베젤이 이너베젤과 아웃베젤을 모두 합쳐도 8mm에 불과해 매우 슬림하다.

 

부드럽게 움직이고 재빨리 반응하자

앞서 이야기했듯이 주사율이 높으면 모니터가 1초에 더 많은 화면 프레임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이 부드럽다. G32CF165W의 최대 주사율은 무려 165Hz다. 일반적인 모니터의 주사율인 60Hz보다 약 2.75배 높다. 그만큼 화면 움직임이 부드러워 게임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 DP 포트로 연결해 주사율을 165Hz까지 끌어올렸다. HDMI는 120Hz까지, DVI-D는 144Hz까지 지원한다.
▲ 주사율이 높고 응답속도도 빨라 움직임이 빠른 레킹볼 컨트롤도 문제없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주사율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는 응답속도가 있다. 응답속도가 느리면 화면에 잔상이 남기 쉽기 때문이다. G32CF165W는 응답속도가 1ms(OD)에 달한다. 모니터의 픽셀이 원하는 색을 찾는데 1천분의 1초밖에 걸리지 않으니 속도가 아주 빠른 셈이다. 덕분에 G32CF165W로 게임을 즐기면 잔상 때문에 고생할 일이 없을 것이다.

 

AMD 프리싱크로 파워 업

그래픽카드가 만들어 내는 프레임이 모니터 주사율을 초과하면 한 화면에 프레임 여러 장이 겹치도록 출력된다. 이렇게 되면 화면이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티어링(Tearing) 현상이라 한다. AMD 프리싱크(FreeSync)는 이런 티어링 현상을 막는 기술로, 프로세서와 모니터 사이의 통신 문제를 해결해 화면이 깨지는 일을 없앤다.

▲ AMD 프리싱크로 티어링 현상을 막을 수 있다.

G32CF165W에는 이 AMD 프리싱크가 적용됐다. 그래서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 프리싱크를 통해 게임할 때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이 사라진다. AMD 레이븐 릿지 라이젠 5 2400G, 라이젠 3 2200G 등도 프리싱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 APU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게임을 위한 기능 다수 탑재

슈팅 게임에서는 정확한 에임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게임에서는 조준선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조준선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 에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G32CF165W는 정확한 에임을 도와주기 위해 조준선 모드를 탑재했다. 2가지 모양과 색상의 조준선을 따라 에임을 맞추면 게임 플레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 2가지 모양과 색상의 조준선을 설정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게임에 맞게 화면 모드도 바꿀 수 있다. 기본 게임 모드 이외에도 FPS, RTS 게임 전용 화면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 문서, 영화 모드도 가능해서 일상생활에서도 밝기, 명암 등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일반 모드에서는 명암 수치가 낮게 형성돼 있다.
▲ 게임 모드에서는 명암이 높게 조절돼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보인다.

 

삼성 정품 패널로 화사하게

게이밍 모니터가 많아지는 가운데, 값싼 패널을 사용해 게이머의 눈을 속이는 불량제품도 늘어났다. G32CF165W를 구매한다면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삼성 정품 A급 PVA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 우월한 명암비와 밝기 덕분에 고화질 영상도 훌륭하게 표현한다.

PVA 패널은 시야각이 넓고 색상 표현이 정확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패널을 사용한 G32CF165W 역시 광시야각에 훌륭한 색감을 갖췄다. 시야각이 178도나 되기 때문에 어느 각도로 봐도 색상 왜곡이 없고, 3000:1 명암비와 300cd/㎡ 밝기를 지원해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돼 게임은 영화, 그래픽 작업에도 좋다.

 

눈 건강은 물론 목 건강도 생각하다

G32CF165W는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는 이들의 건강도 생각했다. 우선 블루라이트 케어 기능을 사용하면 눈에 좋지 않은 청색광이 줄어들어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보고 게임해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 블루라이트 0 상태.
▲ 블루라이트 100 상태.

또한, 플리커 프리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모니터가 초당 200번 정도 깜빡이는 현상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줄어든다. 틸트 기능으로 모니터의 시선과 눈의 시선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거북목도 예방할 수 있다.

 

마치며

G32CF165W는 165Hz의 고주사율과 1ms(OD)의 빠른 응답속도, AMD 프리싱크, 조준선 모드 등으로 아주 이상적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1800R 곡률로 몰입감이 높고 삼성 정품 패널을 사용해 화질이 매우 우수하다.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몬스터 헌터 고수가 되고 싶은 게이머라면 눈여겨볼만한 모니터다. 가격은 9월 7일,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으로 약 279,000원(무결점 모델은 약 299,000원)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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