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 2018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게이밍 헤드셋 부문 ‘제닉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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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 2018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게이밍 헤드셋 부문 ‘제닉스’ 수상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07.02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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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8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게이밍 헤드셋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에서는 매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설문조사는 지난 6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345명이다.

게이밍 헤드셋 부문의 1위는 총 37.7%의 득표율을 차지한 제닉스가 차지했다. 이후 순위는 2위 브리츠(13.7%), 3위 ABKO(11%) 순으로 나타났다.

제닉스 ASTRO A50은 최상의 성능과 착용감을 자랑하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다.

5GHz 주파수를 사용해 블루투스, 2.4GHz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근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며, 헤드폰 유닛에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배치해 간편하게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다.

돌비 7.1채널 서라운드를 지원해 분리감 있는 음과 넓어진 공간감을 통해 몰입감 있고 웅장한 사운드를 게이머의 귀에 전달한다.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구조를 채택했으며, 자유롭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자석식 이어패드를 적용해 탈부착이 쉽고 모드킷으로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다.

충전 독, 무선 송수신 베이스 스테이션은 AUX/OPTICAL/MICRO USB를 지원해 확장성이 좋고,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PC/PS4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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