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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플래그십 모델 M10의 첫 번째 한정판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 출시

이철호 기자l승인2018.06.20l수정2018.06.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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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Leica)가 플래그쉽 모델 M10의 첫 번째 한정판,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Edition Zagato)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가토 에디션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자동차 디자인과 자체 자동차 생산 능력으로 약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디자인 하우스 자가토(Zagato)의 수장 안드레아 자가토(Andrea Zagato)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고,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 역시 전체 외형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보다 70g이 가벼워졌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죽이 둘러져 있던 바디 중간 부분이 섬세한 홈으로 이루어진 알루미늄으로 대체됐으며, 라이카 M 시리즈 최초로 핸드그립이 적용돼 ‘한정판’만의 외관을 갖췄다. 한편, 라이카 카메라는 지난 2015년에도 자가토와의 협업으로 쌍안경 울트라비드(Ultravid) 자가토 에디션을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도 구매 가능하다.

제품 성능은 기존 라이카 M10과 동일하다. 주미룩스-M 35mm f/1.4 ASPH. 렌즈, ZAGATO가 새겨진 스트랩과 세트 구성으로, 렌즈의 변화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렌즈 후드는 더욱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하고, 자가토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인 유연한 곡선이 포커스 탭에 적용 됐으며, 렌즈 링을 따라 ZAGATO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제품 디자인을 담당한 안드레아 자가토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라이카 카메라와 자가토는 정밀함과 심미성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며, “사진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의 자동차는 지난 수십년간 이토록 멋지게 보여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은 전 세계 250대 한정 출시로 기존의 고유 번호 음각 처리와는 다르게 각 제품의 하단 플레이트 안쪽에 제품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어 외관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선별된 라이카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국내에서도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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