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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 내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 성황리 마무리

이철호 기자l승인2018.06.08l수정2018.06.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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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선도적인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이하 컴퓨텍스)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컴퓨텍스 내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가 8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노벡스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컴퓨텍스 기간 중 6월 6일부터 3일간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 제3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이노벡스에는 총 21개국에서 388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참가 스타트업,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및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수는 전년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

이번 이노벡스에서는 전시, 시연, 피칭, 포럼, 워크숍, 스타트업 투어의 총 6가지 세션을 통해 전세계 스타트업 및 기업가가 상호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이노벡스에는 벨기에관, 캐나다관, 프랑스관, 멕시코관, 네덜란드관 등 총 13개의 국가관이 마련돼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원으로 한국관 또한 마련돼, 모픽(MOPIC), 샐러드파이(SALADPIE), 소브스(SOVS), 에이빅(ABIK), 원트리즈뮤직(WANTREEZMUSIC), 카탈로닉스(CATALONIX), 콰라소프트(QURAsoft), 페이콕(Paycoq), 포티움(FORTIUM) 등 총 9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6월 6일 개최된 이노벡스 개막식에서 윌리엄 라이(William Lai) 대만 행정원장(총리)는 축사를 통해,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노벡스는 스타트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이고 전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투자를 지원받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신기술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노벡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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