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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휴대성 높인 사운드바 ‘BZ-SB8100’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5.24l수정2018.05.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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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바(bar) 타입이지만 휴대성이 우수해 실내외에서 모두 쓸 수 있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Z-SB8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Z-SB8100은 좌우 길이가 45cm에 이르는 전형적인 사운드바 스피커이다. 높이는 5cm로 얇아 모니터나 TV 밑에 쏙 들어간다. 데스크톱 PC와 AUX 케이블로 연결되며, 양옆에 배치된 유닛은 사용자를 바라봐 사운드 전달력 또한 뛰어나다.

내부에는 블루투스 4.2 칩셋을 탑재했다.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해 무선 오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스피커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도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돼 음악을 듣다가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버튼을 눌러 BZ-SB8100으로 통화(핸드프리)를 할 수 있다.

FM 라디오 기능도 갖췄다. AUX 케이블이 FM 라디오 안테나 역할을 해 더욱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수신 가능한 채널은 자동으로 찾아 준다.

MP3도 직접 재생 가능하다. 뒤쪽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및 USB 포트가 있으며, MP3 파일이 저장된 메모리카드 또는 USB 드라이브를 꽂으면 좋아하는 음악을 어디서든 마음껏 들을 수 있다.

내부에는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정밀하게 조율된 52mm 크기의 프리미엄급 풀레인지 유닛이 양쪽에 배치됐다. 16W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내 게임, 영화 등 각종 콘텐츠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양쪽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추가해 저음 영역을 보강했다. 전면의 메탈 그릴은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며, 스피커 울림에 최적화된 스피커 하우징 설계로 더욱 선명하고 중후한 사운드를 발휘한다.

겉보기에는 기존 사운드바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전원을 쓸 수 없는 야외에서도 고출력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약 4시간 충전으로 1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웃도어용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충전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USB(5핀)로 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사운드바 타입의 BZ-SB8100은 TV나 모니터 밑에 두고 쓸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며, FM 라디오와 메모리카드 또는 USB 저장장치를 이용한 MP3 재생도 가능해 원룸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는 홈오디오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라며 “기존 사운드바와 달리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AC 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야외에서도 고출력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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