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My First Gaming’이라는 슬로건으로 런칭된 게이밍 모니터 올룩(AllLOOK)에서 고객들과 매년 작게나마 올룩데이의 약속을 기원하는 의미로 1ST Anniversary(기념일)을 출시한다.
2018년 3월을 올룩의 탄생 기념 및 매년 2월마다 올룩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기념행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담아 새롭게 런칭한 게이밍 모니터 G3200 1ST Annivesary 제품을 선착순 100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출시 가격 399,000원에서 100,000원 인하된 299,000원에 11번가와 컴퓨존에서 구매 가능하다.
올룩 G3200 1ST Annivesary 모델은 순백색의 32형 커브드 모니터로,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하고 FPS 게임과 MMORPG 등 장르에서 기존 모니터 대비 부드러운 화면출력이 가능하다.
슬림 제로 배젤을 채용했으며 로우 블루라이트, 프리커프리 시력보호기능이 탑재됐고 1개의 DP와 2개의 HDMI 2.0 단자를 제공한다.
또한 1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불량화소에 대하여 무결점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에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무상 A/S 1년 추가(총 2년)도 지원한다.
올룩 관계자는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브랜드로써 이제 시작이지만, 고객에게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은 염원을 담아서 매년마다 올룩의 생일 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 약속을 매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게이밍 모니터 올룩에 대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꾸준히 확인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