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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바일 글로벌 수익 Top 52, 넷마블‧엔씨소프트‧게임빌‧카카오 올라

임병선 기자l승인2018.02.01l수정2018.02.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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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2017년 글로벌 수익 기준 Top 52 순위에 국내 기업 중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카카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에 기준점을 제시하는 기업인 앱애니(App Annie)는 매년 상위 퍼블리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op Publisher Awards)를 6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전 세계 상위 52 위까지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발표하고, 최근 몇 년 동안의 새로 등장한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앱 마켓에 기여하고 있는 퍼블리셔를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년 전세계 iOS 및 Google Play 합산 수익 기준 전 세계 상위 52대 퍼블리셔 리스트에 포함된 국내 퍼블리셔에는 넷마블(3위), 엔씨소프트(12위), 게임빌(24위) 등 국내 게임개발사와 카카오(51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앱애니는 iOS 및 Goㅑogle Play 합산 수익과 iPhone과 Android Phone 합산 월간 실사용자(MAU) 기준으로 국내의 상위 30위 앱을 각각 선정하고 주요 카테고리인 쇼핑, 금융, 라이프스타일, 뉴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월간 실사용자 기준 상위 10위 앱을 발표했다.

2017년 iPhone과 Android Phone 합산 월간 실사용자 기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 네이버웹툰 김여정 팀장은 “지난해 네이버웹툰은 ‘플레이’ 채널을 통해 웹애니메이션 ‘연애하루전’의 호응을 이끌고, 얼굴인식 및 AR 기술이 사용된 웹툰 ‘마주쳤다’를 통해 이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네이버웹툰을 통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iPhone과 Android Phone 합산 월간 실사용자 기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인 후후앤컴퍼니 황문성 마케팅그룹장은 “후후를 아껴주시고 이용해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인프라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밀착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앱애니의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 기념행사를 위해 방한한 베르트랑 슈밋(Bertrand Schmitt) 앱애니 CEO 및 공동창립자는 “모바일 앱은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수익화의 기회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 이용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앱에 기대하는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앱애니는 치열한 모바일 경쟁 마켓에서 최적화된 모바일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의 일환으로 앱애니는 모바일 앱 랭킹 발표를 통해 모바일 앱 성공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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