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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걸그룹, 만능 연기돌도 될래요” 버스터즈 민지

조은혜 기자l승인2018.01.02l수정2018.01.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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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의 1월호가 발간됐습니다.

1월호엔 PC업계의 현주소와 미래를 담아낸 기사, ‘2018년 PC 시장 분석’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호인 만큼 ‘2018년을 빛낼 유망 IT기술·기기’, ‘미국의 망 중립성 폐기가 불러올 영향’ 등 IT 시장을 상세하게 짚어낸 기사들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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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 1월호 커버스토리를 빛내준 주인공은 버스터즈 민지입니다.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만능 아이돌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최연소 걸그룹, 만능 연기돌도 될래요”

버스터즈 민지

최연소 아이돌부터 연기돌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신 있게 출사표를 던진 소녀들이 있다. 지난 11월, ‘내꿈꿔’라는 데뷔 싱글로 대중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선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다. 데뷔한 지 얼마 채 지나지 않았지만 데뷔하자마자 K팝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모두 연기 경력도 있는 만큼 버스터즈는 다방면에서 실력을 가진 팀이다. 그 중심에 있는 리더 민지를 smartPC사랑이 만났다.

이름 : 민지
나이 : 17세
키 / 몸무게 : 162cm / 42kg
취미 : 음악 감상
특기 : 댄스

‘애교쟁이’라는 별명답게 말투와 행동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왔다. 단독으로는 첫 인터뷰라는 그녀는 해맑게 웃다가도 아이돌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차분히 말문을 열었다.

버스터즈는 그녀 외에 형서, 지수, 민정, 채연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14살부터 17살까지의 10대 소녀들로 멤버 전원이 구성됐다. 독특한 점은 멤버 전원이 무대 외에도 연기 경력이 있다는 점이다.

“데뷔를 앞두고 노래, 춤 외에도 연기를 중점적으로 준비했어요.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라는 어린이 TV 장편 드라마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거든요. 더운 날씨에 히어로 슈트를 입고 촬영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연기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는 곧 공중파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에 갈고닦았던 노래와 춤이 아닌 연기를 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물어보니, 곧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기억되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는 시원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아이돌의 꿈을 키운 것은 어렸을 때부터였다. 워낙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댄스대회에서도 상을 받기도 하며 주변 관계자들에게 끼와 재능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고생을 감내해야만 했다.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그전에는 천안에서 서울을 오고 가며 연습생 생활을 했어요. 학교 끝나면 바로 버스를 타고 올라와 연습하고 또 끝나면 집으로 내려가는 일을 반복했죠. 잠이 너무 부족하고, 체력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어요. 그때마다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건 자기 자신뿐’이라는 말을 되뇌었죠.”

힘든 연습생 시간을 이겨내고 그녀는 4명의 멤버들을 이끄는 버스터즈의 리더가 됐다. 최근에는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그러나 그 무대를 보고 들었던 생각은 마냥 설레는 것만은 아니었다고 한다.

“점수를 매기자면 80점? 표정이나 라이브도 지금보다 더 연습해야할 것 같아요. 칼군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를 보여주는 ‘여자친구’ 선배님들이 롤모델이에요. 그리고 아이돌로서 1위를 해보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어떤 질문에도 방긋방긋 웃는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인터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버스터즈의 다음 일정은 군부대 공연. 매서운 추위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한파주의보까지 내린 날이었다. 하지만 해맑은 웃음으로 촬영장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춥지 않겠냐는 다소 호들갑스러운 질문을 던질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항상 겸손하고 예의 바른 버스터즈가 되겠습니다. smartPC사랑 독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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