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PC사랑

삼성,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전년 대비 19% 증가

이철호 기자l승인2017.12.01l수정2017.12.04 10: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3분기에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약 8,561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 점유율은 22.3%였다.

2위 애플은 약 4,544만 대를 판매했으며, 약 3,650만 대를 판매한 화웨이가 뒤를 이었다.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상위 5개 제조사가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1위 삼성전자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9.3%나 상승했으며, 애플도 작년에 비해 판매량이 11.6% 올랐다.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의 중국 업체 또한 판매량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안슐 굽타는 “중국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량이 15%나 상승하고 북미 시장 또한 11.2%의 상승세를 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 등의 신상품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견인했다”면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비롯한 휴일 시즌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연말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스마트PC사랑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B동 910호  |  대표전화 : 070-4077-0183, 070-4077-0185  |  팩스 : 02-2093-1794
업체명 : (주)컴퓨터생활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20  |  사업자등록번호: 116-81-37285  |  대표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승현
Copyright © 2018 스마트PC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