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PC사랑

KT, 일본·중국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

양윤정 기자l승인2017.09.27l수정2017.09.27 15: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KT(회장: 황창규)는 올해 최대 황금연휴 기간인 추석을 맞아 일본∙중국을 방문하는 KT 고객에게 'WiFi로밍’ 서비스를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5월 한중일 통신사 전략 협의체 'SCFA’ 소속 통신사인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에 한중일 WiFi로밍 서비스 무료화를 공식 제안했다.

SCFA 협력으로 KT 가입자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차이나모바일의 와이파이망을, 일본에서는 NTT도코모의 와이파이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서비스 신청이나 요금 과금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해외 데이터통신 이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WiFi로밍은 별도의 아이디/패스워드 입력 없이 간편하게 최초 1회 설정 후 와이파이망에 자동으로 접속되는 서비스로, 국내 통신사 중 KT만 유일하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KT 와이파이 AP를 선택하는 것처럼 양사가 구축한 와이파이를 선택만 하면 간편하게 데이터 접속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일본 전국 지하철 및 기차역, 7-ELEVEN 등 4만6천여 개 편의점, KFC, 모스버거 등 1만여 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4천여 개 카페, 7백여 개 주요 호텔 로비 등 '0001docomo’ 제휴 WiFi 네트워크가 검색되는 10만 개 이상 핫스팟 존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 시간이나 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별도 안내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커버리지 확인이 가능하며, 'CMCC’ 제휴 와이파이가 검색되는 핫스팟 존이면 연결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 KT 로밍콜센터, KT 로밍센터(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및 부산항만)에서 확인 가능하다.

KT 무선서비스담당 임채환 상무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인 일본과 중국 대상으로 현지 로밍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일본 NTT도코모, 중국 차이나모바일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통해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서비스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윤정 기자  pasd159@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스마트PC사랑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B동 910호  |  대표전화 : 070-4077-0183, 070-4077-0185  |  팩스 : 02-2093-1794
업체명 : (주)컴퓨터생활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20  |  사업자등록번호: 116-81-37285  |  대표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승현
Copyright © 2018 스마트PC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