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마미포토 TS8090’이 smartPC사랑 2017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포토프린터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에서는 매년 상반기·하반기 각각 반년과 한 해를 총결산하는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7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는 지난 6월 1일부터 보름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포토프린터 부문에서 캐논이 최다 득표수를 얻어 베스트 포토프린터 브랜드로 채택됐다.
캐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8090은 프린터, 복사, 스캔 등이 가능한 올인원 복합기로 2x3 사이즈부터 A4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색 보존력이 강해 앨범 보관 시 처음 색상 그대로 최대 300년까지 보존된다.
후면 급지 채용으로 두꺼운 용지도 대응해 네임스티커나 종이접기 도안 출력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사진 용지에는 색상이 살아있는 염료 잉크, 일반 문서에는 깔끔한 안료 잉크를 적용한다. 무선 공유기 없이도 전용 애플리케이션 ‘Canon PRINT’으로 간편하게 무선 인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캐논은 Creative Park를 운영해 다양한 프린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여러 도안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캐논 정품 잉크 사용자의 경우 유명 아티스트 작품과 인기 캐릭터 콘텐츠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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