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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올인원 셋톱박스 ‘U+ tv 사운드바’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7.03.06l수정2017.03.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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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초고음질 사운드 및 유튜브 영상까지 고화질 4K UHD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셋톱박스 ‘U+ tv 사운드바’를 출시했다.

유플러스에 따르면 U+ tv 사운드바는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사운드로 방송, 음악 콘텐츠 재생에 강점을 발휘한다. 특히 고음에 특화된 스피커 유닛인 ‘트위터’(Tweeter)를 탑재해, 웅장한 저음 출력에 강한 U+ tv 우퍼에 비해 선명한 음색을 자랑한다.

자동음장조정(ASC, Adaptive Sound Control) 기술도 적용됐다. 기존 셋톱박스에서는 고객이 장르별로 최적화된 음향 모드를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지만 U+ tv 사운드바의 경우 뉴스, 액션 영화 등 시청 중인 콘텐츠를 인식해 최적화된 음장 효과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LG전자의 G5, V20 및 G6에 적용된 고음질 전용 칩셋(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도 탑재됐으며, MP3 대비 28배, CD 음질 대비 6배 이상 섬세하고 풍부한 초고음질(24bit/192kHz)을 지원한다.

실시간 방송, VOD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시청 시에도 4K UHD 화질(3840X2160)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통신 3사 중 최초로 지원하는 유튜브 4K UHD 기능으로 스마트폰이 아닌 대형 TV로 유튜브 콘텐츠를 고품질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 캐스트(Google Cast)로 스마트폰에서 쓰던 앱 그대로 터치 한 번에 TV에서도 즐길 수 있다.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유튜브 등 기존 앱의 음악과 영상은 추가 앱 설치 없이 U+ tv에서 최고 음질과 최고 화질로 감상 가능하다.

U+ tv 사운드바는 블루투스 및 광입력(Optical), 스테레오 입력(AUX-IN), USB까지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지원한다. 가로 106cm, 세로 13.8cm, 높이 6cm이며, 외관은 로즈 골드 포인트 색상이 들어간 리얼 메탈로 장식됐다. 벽걸이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U+ tv 사운드바는 ‘VOD 고급형 요금제’(VAT 포함 19,800원) 이용 시 월 2,200원 할인된 월 11,000원(VAT 포함, 3년 약정 기준)에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 박종욱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U+ tv 사운드바는 U+ tv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품격 사운드바”라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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