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BZ-X1’ 스마트 마이크 출시 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편리한 사용이 돋보이는 ‘BZ-XO1’ 스마트폰 마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Z-XO1은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마이크로 스마트폰의 음원과 마이크 목소리를 믹스해 출력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연결하기만 하면 어디서나 노래방에 온 듯한 실감나는 분위기로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BZ-XO1은 별도의 내장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의 미세전류를 이용해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에코 효과 적용도 가능해 뛰어난 음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 원대이다.
브리츠 관계자는 “BZ-XO1은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휴대해 노래연습용 마이크로 때로는 인터뷰 등의 1인 미디어 방송을 위한 마이크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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