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한국 공식 파트너 코마트레이드가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에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대전점’ 오프라인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대전점 안에는 샤오미 TV부터 시작해 샤오미 정수기, 보조배터리,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미밴드2 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소개됐다.
각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고, 샤오미의 브랜드 이미지가 꾸준히 높아진 덕분에 사람들의 발길이 더욱 끊이지 않고 있다고 코마트레이드는 전했다.
아울러 코마트레이드는 현재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을 합쳐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 경기도 성남 야탑 성남 종합버스터미널과 용인 보정동 매장에 이은 전라도 광주 상무지구에도 본격적인 매장 운영 준비중이며, 광주상무점은 10월 중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오픈될 광주상무점은 현재 코마트레이드의 샤오미 브랜드관 매장 전체를 통틀어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한다. 1층엔 샤오미 브랜드관 매장, 2층에는 전라도 광주상무점 AS 서비스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 인증서도 취득했으며, 생산물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전국적인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도 손쉽게 샤오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최상의 AS 서비스도 제공해 샤오미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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