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 샤오미 1호 공식 대리점 '단국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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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트레이드, 샤오미 1호 공식 대리점 '단국대점' 오픈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6.09.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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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샤오미 1호 대리점

샤오미의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 1호 대리점, 샤오미 단국대점을 오픈했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이번 샤오미 단국대점은 이전의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야탑, 동대문현대시티 아울렛 형태의 직영 매장이 아닌 공식 1호 대리점이다.

단국대점에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그리고 최근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정수기와 같은 생활 가전이 전시됐다.

또한, 샤오미 미밴드2,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이라이트 등 다양한 샤오미의 인기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곳 매장에서는 구매를 하기 전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어 매장 방문 만족도도 높다.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운영하는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은 공식 1호 대리점 단국대점뿐만 아니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의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그리고 숍인숍형태의 전자랜드 용산점을 포함한 15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광주광역시에도 9월 말 매장을 오픈한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샤오미 1호 대리점 오픈으로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샤오미 제품을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현재 판교에 위치한 자체 AS센터를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 강원도 지역에 설립한다.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확실한 사후서비스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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