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전문브랜드 아이매직(iMAGiC)에서 고급 PU 가죽으로 제작한 플라잉 데스크패드(이하 플라잉 패드)를 오는 12일(화)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라잉 패드는 기존 천패드에서 느끼지 못했던 마우스의 브레이킹 효과로 움직임에 민감한 FPS 게임과 세밀한 작업을 요하는 디자인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고급 PU 가죽을 채택해 물이나 음료등을 패드에 쏟더라도 내부로 침투하지 않도록 제작됐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고무로 포함시켜 충격흡수와 미끄럼 방지도 가능하다.
일정기간 사용후 색이 달라지는 착색력 또한 최상등급 인증을 받아 변,탈색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유럽기준 인증 RoHS 및 각종 친환경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
플라잉 패드는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놓고 사용이 가능한 크기로 표준 사이즈인 가로 780mm, 세로 300mm 제품과 900mm, 세로 300mm의 풀사이즈 제품이 있으며, 두께는 4mm로 동일하다.
아이매직은 플라잉 패드의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7월 12일)부터 할인행사를 기획 중이다. 플라잉 패드의 소비자가는 15,000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이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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