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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APP: 일정관리 앱 4종 추천

꽉 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강인숙 기자l승인2016.03.02l수정2016.03.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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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오면 항상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구매하는 것이다.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거나 색색의 볼펜을 써가며 꾸미는 아날로그 다이어리의 매력도 좋지만, 항상 소지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이런 점 때문에 아날로그 다이어리가 불편한 이라면 일정관리를 도와주는 앱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언제든지 쉽게 열어보고 바로 작성할 수 있으며, 한눈에 일정과 할 일을 살펴볼 수도 있다. 아날로그 다이어리처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꽉 찬 한 해를 만들어 줄 일정관리 앱 4종을 만나보자.

 

J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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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Jorte Inc.

버전: 1.8.24

업데이트 날짜: 2015.12.24

가격: 무료

안드로이드,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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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국외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르테’는 세계 각국 2,4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인기 앱 중 하나다. 그에 걸맞게 27개 언어를 지원하며, 세계 각국의 공휴일 등을 설정해 표기할 수 있다. 또한, 일주일의 시작을 월요일로 할지, 일요일로 할지도 선택 가능해 일정 관리 시 편리하다.

조르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위젯과 더불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배경은 물론 색상, 폰트, 글자색, 위젯 투명도 등 취향에 맞게 캘린더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으며, 유료 아이템을 사용하면 좀 더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작성된 일정들 사이 중요 일정을 강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날짜 셀의 색상 변경, 글꼴 사이즈 변경, 연일 일정의 띠 표시도 가능하다. 할 일 목록 기능을 통해 매일 매일 일정을 빠짐없이 점검할 수도 있다.

구글 캘린더, iOS 캘린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의 연동을 지원해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을 PC에서도 관리할 수 있다. 조르테 클라우드에는 백업 기능도 있어 자료를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한줄평 : 아날로그 다이어리 뺨치는 부가 기능에, 매년 바꾸지 않아도 된다.

 

굿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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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SOFTSEED Inc.

버전: 1.4.3

업데이트 날짜: 2016.01.04.

가격: 무료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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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화면이 작거나 일정을 추가·편집하는 과정 자체가 불편하고 귀찮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 ‘굿 캘린더’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장점인 일정관리 앱으로, 사용이 쉽고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등록도 간단하다.

기존 일정관리 앱은 날짜 선택, 항목 선택, 일정입력, 시간 입력, 확인 등 최소 4, 5단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앱은 드래그&드롭으로 간편하게 일정을 입력할 수 있다. 기념일, 미팅·약속, 메모 등 상위에 있는 아이템을 날짜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된다. 영화, 여행, 마감, 돌잔치, 결혼식 등 일생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정도 빠른 입력 메뉴로 제공돼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굿 캘린더 또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된다. 캘린더 앱에게 동기화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디바이스를 바꿔도 기록해뒀던 일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줄평 : 부가적인 기능이 많지는 않지만, 가장 쉽고 가장 빠르며 간편하다.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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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Day2Life Inc.

버전: 1.07

업데이트 날짜: 2016.01.04.

가격: 무료·유료(₩3,000)

안드로이드,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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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자체에도 기본 캘린더가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깔린 앱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할 뿐 일정관리나 메모 시 어딘가 부족한 점이 많다. 또 UI가 불편해 자주 사용하지도 않게 된다.

JUNE은 타 앱들에 비해 디자인이 상당히 단순하며 깔끔하다. 바탕화면 위젯도 군더더기가 없다. 앱 자체는 모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터치, 스와이프 등 다양한 조작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JUNE은 구글 캘린더, iOS 캘린더와 연동된다. 따로 동기화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을 가졌다.

PRO 버전이 따로 출시돼 있어 캘린더 내 할 일 작성, 할 일 반복, 메모 알람과 같은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RO 버전에 한해 에버노트 등과도 연동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기능만 유료로 결제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기능만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실상 무료나 마찬가지인 앱이다.

한줄평 :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보다 깔끔함을 선호한다면 JUNE을 택해보자.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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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Pie Developer

버전: 2.0.10

업데이트 날짜: 2016.01.07

가격: 무료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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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건 질색이라면 ‘비스타’를 소개한다. 비스타도 다른 앱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나 날짜와 함께 관리하는 일정, 처리해야 하는 업무목록인 할 일, 메모와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를 통합한 플래너 앱이다. 여기에 감성이 가미됐다.

클릭해 들어가면 우선 감성 이미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상단에 배치된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언제든 바꿀 수 있으며, 좌측에는 나만의 좌우명을 입력해 곱씹을 수도 있다. 또한, 소소한 일상이나 느낌을 일기로 남겨둘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것도 이 앱만의 매력이다. 사진도 등록할 수 있어 소중한 순간이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으며, 카드형식으로 정리돼 한눈에 들어온다.

앱 소개에 적힌 “삶은 작은 것들로 이뤄져 있다”라는 말처럼 이 앱은 삶을 기록하고 추억하는 행위 그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려준다. 만났던 사람들, 느꼈던 감정과 날씨, 들었던 노래, 커피를 마셨던 카페 등 모든 이야기를 작성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한줄평 : 캘린더와 다이어리, 아름다운 이미지와 감성이 함께 공존하는 앱.


강인숙 기자  joinkis@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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