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 윈도우 8.1 탑재한 19만원대 ECS LIVA 손바닥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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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 윈도우 8.1 탑재한 19만원대 ECS LIVA 손바닥 PC 출시
  • 김희철 기자
  • 승인 2015.10.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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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 EliteGroup Co. LTD (이하 EC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차현배)은 손바닥만한 크기에 윈도우 8.1을 탑재한 ECS의 손바닥 PC-KIT LIVA를 출시했다.

ECS LIVA 손바닥 PC-KIT는 윈도우10으로 추가 비용 없이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인텔의 초-저전력 베이트레일 N2807(듀얼 코어/1.58Ghz/TDP 4.5W)와 eMMC 플래쉬 메모리 (32GB), 저전력 DDR3L 메모리 (2GB), NGFF 타입 WiFi Combo (802.11a/b/g/n + Bluetooth 4.0)를 기본 탑재했다.

최소 10W의 낮은 전력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소비전력이 낮아 팬-리스 설계가 가능하져 무소음-무진동을 구현했다. 또한, 개인 홈-서버 및 NAS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구조와 분리 조립이 가능한 초소형의 크기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장비와 자유로운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여 홈-엔터테인먼트와 산업장비(POS/DID)에도 적합하다.

ECS LIVA 손바닥 PC-KIT은 19만원 후반(Open Price)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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